다음 주 선교에 앞서 미리 막~ 포스팅 하고 가려고 합니다.
 몸이 많이 다운되었는데 선교가기전에 빨리 회복되어야겠죠!

 시간이 좀 지났지만 괜찮은 기사가 있네요.

<온라인내 여론, 누가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가?>
    - 대상 : 만 13세 이상 54세 이하의 남녀 2200명 (누적 2만 2000명)
    -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기업 힐앤놀튼 커넥트 2009년 조사 결과

■ 소비자 구매 패턴상 전반적인 제품에 있어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
■ 특정 제품군에 따라 적절한 소셜미디어 전략과 메시지,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
부정적인 이슈 (불만)에 대해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점
SEO (검색최적화) / SEM (검색엔진마케팅)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점
■ TV광고처럼의 불특정 다수의 접근 보다는 1:1 고객 관계의 맞춤이 필요하다는 점
■ 구매 전 '검색' 행동 패턴이 핵심이라는 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30409291077094&outlink=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13/2009031300891.html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32152

 유용한 데이터죠? 이 회사는 저도 뒤늦게 알았는데 세계적인 회사더군요 -_-;; 이런..멋지네요. 저도 영어만 좀 되면..어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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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세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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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의 늪이라는 이야기는 제가 자주 쓰는데요. 아무래도 정확하진 않더라도 수치라는 것이 모든 논리나 일반화에 있어서 큰 근거가 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치 때문에 오히려 큰 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온라인 광고 / 마케팅 역시 이런 점이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수치'에 대한 집착...태생적인 한계이긴 하지만 수치외(정량)에도 마케팅 정보가 될 거리가 많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셜미디어 역시 온라인 광고내 이런 개념을 통일화할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전 제가 이야기했던 '관계지수', '확산 효과' 같은 것들...저도 계속 캠페인을 하면서 정교화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 온라인 광고 지표를 먼저 볼까요?

* Impression – 웹사이트의 특정페이지에 광고배너가 노출된 경우. 광고 1회 노출을 1 Impression

Unique User – 실제 광고에 노출된 사람 수.

* Frequency – 1 Unique User 당 중복된 노출 수.

* Click – 이용자가 특정의 광고배너를 눌러서, 배너에 설정된 웹사이트(또는 이미지)로 이동한 경우,
             그 1회의 행위를 1 Click으로 정의

* CTR (Click Through Rate) – 배너의 노출량 대비 클릭수의 비율. 통상 백분율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클릭율’이라고 이야기함

* CPM(Cost Per Thousand) – 1,000회 노출에 드는 광고비. 광고비가 1,000,000원이고
                                              500,000회 노출이 되었다면 CPM은 2,000원이 됨

 * CPC(Cost Per Click) – 광고 클릭당 광고비. 광고 1Click을 얻기 위해 소요되는 광고비용.
                                     따라서 동일한 CPM으로 집행했다 하더라도 CTR이 높으면 CPC는 떨어지므로,
                                     더욱 효율적인 집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위 내용은 거의 오프라인 광고에서 따온 것입니다. GRP라는 개념빼고는 전체적인 틀은 비슷비슷해요. 물론 CTR은 온라인에만 있죠!ㅎㅎ

 저런 기준을 가지고 소셜미디어에서는 어떤식으로 접근을 할 수 있을까요?

 조회수, 추천수, 트랙백, 댓글 수....그 외에도 더 많을텐데요. 예를 들자면,
 제가 기업 / 브랜드 블로그내 댓글을 달거나 하면 가슴 한 곳에 드는 친근한 느낌. 이 느낌 말이예요~!

 최근 사례를 보자면, 얼마전 런칭한 LG전자 블로그로 인해 전자 관련된 친숙한 브랜드가 저에게만은 온라인에서 삼성전자 보다 LG전자가 먼저 이야기되고 자꾸 주변인들에게 말하는 이유라고 할까요?

 이런 가슴 한켠의 효과까지 측정을 하고 싶네요. 블랙박스라 아직 알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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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세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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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바빴는데, 오늘은 여유가 있어서 다음주 선교에 앞서서 미리 막 포스팅 합니다ㅎㅎ얼마전 CSR, 사회환원이 소셜미디어와 적합한 이유를 적은 것은 사실 저의 과거 CSR 캠페인 경험을 토대로 적은 것입니다. 히스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 방향이 다르지만,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저의 첫 직장은 온라인광고대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신입 2개월 정도 되었을때!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비딩에, 제가 될거면 되라는 식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브랜드는 바로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키면서 얼마나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할 것인가?"가 미션이었습니다.
미친듯한 집중력을 가지고, 설 연휴를 반납하고 3일만에 쓱쓱~! 결과는?

와우-!

 제가 처음 실무에서 신입 나부랭이가 제안서를 쓰고! 업계 선두권 회사인 C인터랙티브, B업체를 경쟁에서 이기고 땄던 프로젝트였습니다. (물론 제가 PT는 안했어요 ㄷㄷ) 따고나니 어찌나 기쁘던지~ 대학교때 노가다 한 보람이 있더랬죠~! 예산도 단발로 꽤 큰 규모였습니다! 왠만한 카드사 보다 많았다는~! 이제 대박으로 간다~ 라는 큰 마음을 가지고 하하~기대감이 가득차게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시안 넘기고, 컨펌 받고, 마이크로사이트 업로드 하고! GoGo~!
네이버 고정 지면, Daum 메인...빵빵 터집니다.

그.러.나!
캠페인을 뒤흔드는 몇가지 이슈가 터집니다.

모델(당시 최고의 모델이었다죠?)이 광고 중간에 교체되는 사고 아닌 사고가...!! 이 모델이 원래는 기부 행사부터 모든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하고, 광고가 한참 나가고 있는데 캠페인 중간정도에서 '못 하겠다!'라는 피드백을 주더군요.
- 엎친데 겹친격으로...제작팀까지 말썽입니다. 웹에이젼시...호흡이 다르더군요. 온라인광고 회사 제작팀과 에이젼시내 제작팀은 호흡자체가 다르니ㅠ 완전 화도 나고 서운하더군요.
- 마지막으로 PM과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상의 관점의 차이. 목표의 차이까지.

그 때를 생각하니 우울하군요~ㅠ
브랜딩이나 캠페인 결과에 있어서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기존 어떤 비영리 기관 캠페인에 비해서). 하지만 예산 대비해서,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이 요구했던 수준의 대박은 치지 못했습니다. 가능성을 발견할 뿐...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네요.
더 좋은 아이디어, 더 좋은 시안, 더 좋은 접근이 많았는데요. 그리고 그때 내가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예산을 주고 맡아서 한다면 이제는 정말 통합된 입소문이 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접근을 할 겁니다. 광고만 아닌 다양한 PR전술을 활용해서요. 

 작년부터 CJ도너스캠프 블로그가 잘되는 것으로 보면 클라이언트님께 더 미안하고 죄송하죠...하하. 여튼 회사 에어컨이 빠방하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습니다.

 잘된 것만 포트폴리오가 될 수 없겠죠? 하하~ 늘 홈런만 칠수는 없듯이 내야 안타도 타율을 높이는 것이라는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히히! 아악ㅠ

 (아래는 추억의 배너배너~ 플래시 배너인데 캡쳐해서 이미지예요! 클릭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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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세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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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xmedic 2009/07/02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기획서 비딩에 도너스캠프를 따내셨다니 진정한 능자이신걸요?ㅋ

    • BlogIcon 모세초이 2009/07/02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참 나름 뜻깊은 일이었죠. 대학교때 미칠듯이 과제한게 도움이 된듯..하지만 실무는 결국은 경험이 쌓여야 해결이 되더군요!ㅋ 지금 생각해보면 운이 좋았습니다~

  2. BlogIcon 찰이 2009/07/03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모세초이님의글을 보면 같은 온라인환경에서 업무 경험하는 차이가 크다는 점을 느낄수가 있어요 .. 똑같은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해도 말이죠...언제 찐한 이야기좀 듣고 싶네요..

    • BlogIcon 모세초이 2009/07/03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그른가요? 음..;;;
      아무래도 이 프로젝트는 온라인 광고가 커뮤니케이션이主였구요!ㅎㅎ

      요즘은 바이럴, 입소문 캠페인은 대부분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하다보니...자질구레하게 일을 해요...ㅠ
      행사,인쇄물도 하고...광고도 하고...홍보도 하고...PPL...뭐 이리저리도 하고...
      말 그대로 잡다구리한 마컴의 주워먹는 일을 합니다;

      찐한 이야기라...
      회사 독립해서 창립하고 몇 달동안 매출이 바닥인 시절 이야기는 정말 찐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