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PR & 마케팅 Story/Brand & Marketing | 33 ARTICLE FOUND

  1. 2010/12/29 KT 브랜드 정책의 변화 - 모든 것은 ‘olleh’로? 의견주세요. (7)
  2. 2010/01/20 파워 브랜드 vs 그저그런 브랜드의 4가지 차이점!
  3. 2010/01/08 VVIP마케팅, 어떻게 접근할까? (7)
  4. 2009/12/06 IMC를 뛰어넘는 NBi 모델 (순리적 브랜딩 상호작용) : 온라인PR / 소셜미디어와 높은 연관도 (2)
  5. 2009/11/11 사람들이(소셜미디아:Social Media) 만드는 브랜드, On-branding! (8)
  6. 2009/11/04 CSR 마케팅, 공부할수록 넓은 개념이다! (4)
  7. 2009/10/06 英, 온라인 광고비가 TV광고비 추월..오잉? (6)
  8. 2009/09/05 [유니타스브랜드] 온브랜딩 / On-Branding, 정말 굿 아이디어다!! (4)
  9. 2009/07/31 성공하는 마케팅 캠페인, 타이밍이 중요하더라! (4)
  10. 2009/04/16 보이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의 효과 측정, 단지 共感 확률을 높이기 위함이다. (6)
  11. 2009/04/07 마케팅에서는 시나리오 플래닝이 중요하다. (2)
  12. 2009/03/30 마케팅의 거품을 빼야 한다. (4)
  13. 2009/03/19 캐즘 (Chasm)을 극복하는 방법! (4)
  14. 2009/03/16 마케팅 석학도 모르는 지금의 마케팅 트렌드? (2)
  15. 2009/03/13 IMC 고객 DB 구축을 위한 항목!
  16. 2009/02/10 소비자를 알고 싶다면? [MCR / KNP] (2)
  17. 2009/01/05 2009년 마케팅 화두(話頭) (2)
  18. 2008/12/01 불황기때의 광고 전략 (2)
  19. 2008/10/21 2008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 (8)
  20. 2008/10/05 마케팅 부서의 역할 (4)
  21. 2008/09/01 IMC 기획단계 (6)
  22. 2008/08/04 IMC에 대한 편견, 전술 통합에 대해. (4)
  23. 2008/08/02 IMC의 정의, 근데 꼭 정의를 알아야 하나요?
  24. 2008/05/31 IMC 플래너 정말 쉽지 않군하!^^ (12)
  25. 2008/05/17 마케팅에 대한 2가지 편견 (6)
  26. 2008/05/14 마케팅 경영관리 과정의 주요 단계 (4)
  27. 2008/05/01 전략 용어의 유래와 개념 (2)
  28. 2008/03/17 전략시리즈 3편 : T-Plan이란 무엇인가요? (6)
  29. 2008/03/12 전략시리즈 2편 : 광고전략은 왜 필요한가? (4)
  30. 2008/03/11 전략시리즈 1편 : 광고 전략 모델? (2)

브랜드 라는 것이 사람과 같아서 작은 변화라도 무척 예민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직이 크고 영향력이 있을수록 (+그 기업을 통해서 밥벌어 먹는 사람이 많을 수록)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되죠 ㅋㅋ
게다가 브랜드 통합이라는 것은 조직내 누군가에게는 기회를 누군가에는 살생부의 명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게다가 거래하는 업체의 운명도 싸그리 바뀔 수 있지요.

이번 KT 브랜드가 올레로 통합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고객들 입장에서는 이 서비스는 올레KT인지 Qook(유선)인지 Show(무선)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웠죠. 그것은 철저히 기업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책상의 이야기이지 절대 고객 입장의 접근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공룡기업이라는 KT가 KTF와 통합되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SHOW라는 과감한 브랜드를 선보여서 챌린져 이미지의 KT가 아닌 선도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것은 사실입니다. 변화는 단번에 뜯어고치는 것이죠. 확~~~
기업 내부적으로는 혼란이 계속되고 내부 공감대도 아직은 어렵겠지만...장기적인 차원에서는 매우 좋은 브랜드 전략입니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기존의 유선 QOOK, 무선 SHOW로 구별되는 서비스 브랜드를 폐지하고, 유무선 구분없이 KT 상품과 서비스를 2011년 1월 1일부터 단일 브랜드 'olleh'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KT는 소비자들이 통신서비스를 더 이상 기업이 제공하는 기술이나 디바이스 등 하드웨어적인 기준으로 구별하지 않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 주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인식하고 있어, 이 같은 추세에 맞게 기존 유선 QOOK, 무선 SHOW로 세분되던 브랜드를 KT의 상품 및 서비스를 포괄할 수 있도록 'olleh'로 통합하기로 했다.
 
KT는 새로운 통합브랜드 'olleh'의 빨간색에는 고객을 향한 따뜻한 감성과 열정을 의미하고, 검정 색상은 고급스러움과 한층 격상된 olleh의 위상을 표현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심볼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굴곡과 흥미로운 색감으로 도전적인 탐험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2009년 6월 1일 합병 이후에도 별도로 유지하고 있던 유선과 무선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KT와 KTF의 물리적인 합병을 넘어 양사의 모든 서비스가 고객을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결합되는 시발점이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사옥 간판 이어 대리점 등 순차적 교체…홈피도 통합운영 예정
 
또한 KT는 유무선통합 브랜드 'olleh'를  기존 상품에 모두 적용할 계획이다.
 
컨버전스 상품은'olleh', 이동전화 상품들은 'olleh 모바일', 유선전화 관련 상품은 'olleh 집전화', 초고속인터넷 관련 상품은 'olleh 인터넷', 인터넷전화 관련 상품은 'olleh 인터넷전화', IPTV 방송 상품은 'olleh TV', 와이파이 기반의 무선 데이터 및 음성상품은 'olleh WiFi', 와이브로 기반의 데이터 상품은 'olleh Wibro', 기업비즈니스 관련 상품은 'olleh biz'등으로 변경했다. 또한 PC와 TV를 제외한 미디어형 단말을 통해 제공되는 상품으로 'olleh 스마트홈'을 신설했다.
 
KT는 1월 1일부터 분당 본사, 서초 올레캠퍼스 등 주요사옥의 간판 교체를 시작으로 프라자, 대리점 등의 간판 등도 순차적으로 바꿔 나갈 예정이며, 기존에 QOOK, SHOW 등으로 운영 중이던 사이트도 올레닷컴(www.olleh.com)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KT 시너지경영실장 남규택 전무는 "olleh로의 브랜드 통합은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유무선 구분 없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창출해 선도해 나가겠다는 KT의 의지"라며, "내부적으로는 상품/서비스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외부적으로는 새로운 컨버전스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구적인 브랜드로 포지셔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새로운 통합브랜드 출시에 맞춰 체험형 프리미엄 스토어, 'olleh Avenue'(올레 애비뉴)를 서울 강남역 인근에 개장했다. 올레 애비뉴에서는 KT의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액세서리 등을 직접 상담과 함께 체험해볼 수 있으며, 올레 애비뉴 내 체험존의 경우 24시간 운영되며 외국인을 위한 전용 상담창구도 마련되어 있다.

http://the-pr.co.kr/news/article.html?no=1549




하지만, 이번 변화에 대해서 여러가지 아쉬운 점과 의문점이 있습니다.

첫째, Show의 런칭이 근래에는 보기 힘들 정도로 워낙 주목받았고 단기간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구체적인 수치를 들긴 어렵지만)를 보였기 때문에 그 기간내 커뮤니케이션과 조직역량의 기회 비용은 좀 많이 아깝네요. SHOW를 마냥 없애버리기 보단 연구센터 같은 조직으로 남았으면 어떨까 한다는 ㅋㅋ

둘째로, 올레라는 단어가 과연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인가? 하는 점입니다. 헬로의 거꾸로 된 재미있는 의성어...과연 이 단어가 브랜드 core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올레닷컴, 올레모바일, 올레전화기...과연 올레란 무엇인가? 마냥 이 서비스를 쓰면 손들고 올레하는 것인지? 좀 더 큰 그림의 브랜드 정책이 필요합니다. 물론 KT 높으신 분들의 생각이 있겠지만;;

셋째로, 브랜드 통합이 위기관리 측면에서 과연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까? 한다는 점이죠. 기업브랜드와 개별브랜드를 별도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위기관리 측면에서도 때론 유리할 수 있는데요. (이번 SK와 M&M 사건에서 보듯이 행여라도 SK M&M이었으면 대박이었겠죠?) 가뜩이나 위기 상황이 많은 통신시장 게다가 거대조직인 KT가 수많은 위기를 다 대응할 수 있을지?

넷째로, 기업 내부 관계자들을 역할을 빠르게 수습해야 할텐데요. 제가 알기로는 KT라는 조직이...빠른 변화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임직원이 3만명...)

다섯째 (추가됨), 현재 ollehKT와 SHOW, Qook으로 운영되는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가 정말 어렵겠네요. 아놔 ㅋㅋㅋ


말하자면 장기적인 비젼과 브랜드 정책상으로는 OK, 그런데 현실적인 문제와 급조한 느낌이 조금 듬.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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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만 해도 아는 큰 브랜드에서 작은 브랜드까지 PR & 마케팅 캠페인을 장단기로 컨설팅 및 진행해보니..

잘되는 브랜드 (소위 말해서 그 브랜드에서 새로운 제품만 나오면 팔리는 브랜드)와 죽기살기로 어떻게 아둥바둥 해도 잘 안되는 브랜드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있어 보이지만 실체 마케팅 플랜을 경험해보면 겨우 명맥만 유지하거나 침체되는 브랜드)는 전체적인 비지니스에서 차이점이 있더군요.


● 차이1> 현실적인 브랜드 상상력을 갖추고 있는가?

: 어떤 BM이던지 자신이 맡거나 런칭시킨 브랜드에는 애착이 가기 마련입니다. 국내 최고가 되고 싶다는 욕심과 PR&마케팅 캠페인을 하면 대박을 칠거 같은 느낌. 모든 국민들이 내가 만든 브랜드를 회자(膾炙)하길 바라는 마음...

여기서 첫번째 차이가 납니다. Big Brand와 그저그런 브랜드의 차이. 브랜드의 꿈을 꾸는 것은 매우 좋으나, 실제 현실에서 느껴지는 Gap은 어떠할까요? Big Brand라는 것이 꼭 1위 브랜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브랜드라 할 수 있죠. (예시 : SKT / KT / LGT). 각자 BM이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다를 겁니다.

우습게도 어설픈 브랜드는 정말 비현실적인 브랜드 상상력을 가진 경우가 많더군요. 쉽게 말해서 브랜드의 현 위치와 주제를 모르는 상황이라 할까요? 공급자 입장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제품은 최고의 품질과 블라블라~ 이지요.

그래서 컨설팅을 하면서 여러분의 상황은 '솔직히'말해서 이렇습니다. 브랜드의 Benefits과 현 위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더라도. 믿지를 않습니다. 왜 우리 브랜드에 대해 자부심이 없느냐? 하고 되묻게 되죠.

Big Brand는 위와 같은 적반하장식의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겸손하게 위치를 받아드리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블라블라한 속성으로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경영자, BM의 인격이 브랜드 자체에 그대로 녹아드는 것은 아닐까요?


● 차이2 > 판단력의 차이

: 위 내용의 연장선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브랜드의 현 위치나 지향해야 할 점을 잘 모르는 BM은 마구마구 자신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여기서 판단력의 차이가 나올 수 있겠는데요.

되는 브랜드 (Big Brand)는 꽤 다양한 곳을 통해 정보를 습득한 후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PR&마케팅 정책을 펼쳐나갑니다. 실제로 제안상 어떤 캠페인이 성공을 보장하겠습니까?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되는 브랜드는 충분한 Test와 검증된 데이터로 접근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이 진행되고,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PR&마케팅의 핵심은 '작은 성공'의 연속 인것 아시죠?  

어설픈 브랜드 담당자 역시 이곳저곳에서 많이 듣긴 합니다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올바른 소리조차 듣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고객과는 관련이 없는) 캠페인에 맞추길 원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이렇지요. "제가 꼭 해보고 싶어서요. 한번에 확~떴으면 좋겠어요...."


● 차이3 > 일괄성과 명확한 기준의 차이

: 계속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요. 잘되는 브랜드는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정책이 있습니다. 요새 이런 브랜드 정책 없는 제품군이 있나요? 묻겠지만, 생각보다 많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식이죠. 게다가 CI, 제조사, 슬로건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조차 순간순간 타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브랜드 정책을 휘두르는 건, BM의 마인드보다는 경영자나 고위간부층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그 브랜드에 대해서 헷갈리지나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이죠.


● 차이4 > 디테일에 강하다

: 세계적인 기업이라 할 수 있는 BMW, P&G, COKE같은 명확한 브랜드 정책을 가진 기업들과 일을 해보면, 정말 디테일이 강하다라는 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준이 명확하니까 그렇게 파워브랜드를 유지해나가는 것이겠죠? 하지만 실무입장에서는 '거참 별거 가지고 그러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보면 그게 답입니다. 디테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니까요.

반대로, 안되는 BM은 디테일에 약합니다. 당장 업무를 위한 문서에서 부터 로고타입, 시안, 브랜드 포트폴리오, TM등 뭐든지 디테일이 약합니다. 이 부분도 역시 제가 볼때는 경영자/간부급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피 땀흘려 자신이 만든 브랜드가 이제 old화 되고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새 옷을 입을 필요가 있는데 고집을 피울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라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대기업에서도 이해관계 때문에 BM의 무관심 때문에, 경영진의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무분별하게 자꾸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좋은 것 아닌 것 같네요.

쓰고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CEO가 아닌 이상 제가 BM이 되면 저 역시 그저그런 브랜드의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이죠. 위 회사들 중 몇몇은 최근 환경, 재정문제등 다양한 부정적인 이슈로 인해 예전 파워 브랜드 명성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네요. 변수가 많긴 많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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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루셀 전략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http://www.mosechoi.com/223 이리저리 자문과 자료를 구하다가 괜찮은 자료가 있어서 포스팅 합니다. 나스랩과 함께 온라인의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DMC에서 'VVIP 마케팅'에 대한 자료를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 VVIP 마케팅이란?


<VVIP 마케팅, 럭셔리 마케팅(Luxury Marketing),하이엔드 마케팅(High-end Marketing)>

: 최상류층 고객만을 상대로 하는 고급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전체 고객 중 1~5%의 비율을 차지하는 특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마케팅 기법으로,
명품 브랜드나 프라이빗뱅킹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백화점이나 금융권은 물론, 건설업체·골프업계·화장품업계·패션업계 등 여러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마케팅 실례로는 최상류층 고객만을 겨냥한 백화점의 명품관 및 특별룸 운영, 전용 쇼핑 도우미 제도 활용, 유명 골프선수와의 라운딩 기회 제공, 해외여행 특전제도, 고객 방문을 통한 맞춤 옷 서비스, 고객 개개인이 원하는 색조 화장품 개발, 몇몇 고객만을 위한 패션쇼 개최, 최상류층 전용카드 출시 등을 들 수 있다.


대략 온라인에서 접근 이렇습니다.

1. 유저 프로파일 : '30~50대 남성들이며, 전문직/자영업, 월 500만원 이상 (ㄷㄷㄷ) 골프, 동호회, 수도권 거주자
2. 온라인 매체 : SBS골프닷컴, 야후 자동차/금융 서비스, 모네타, 네이버 금융서비스, MSN등 효과 좋다..

뭐 내용보면 디스플레이 광고하라는 이야기인데. 꼭 온라인 광고가 아니더라도 제휴프로모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루셀 야후 체인지업 캠페인을 할때도 클릭은 타포털보다 낮지만, 실제 Sales도 일어나고 했거든요.
그 외, 오프라인 접근은 좀 더 고민 중입니다. 정말 접점이 회의 할때마다 답답하네요;;;ㅋㅋ

공개 자료니까 직접 가셔서 받으셔도 되고, 제가 첨부한 자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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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에이젼시의 12월은 가히 살인적입니다. 1년을 마무리하면서 내년도 준비해야 하는 업무로 인해 밤새기 일쑤죠. 캐롤송이나 Tree장식만 봐도 사실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_-

저 역시 포스팅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쁩니다. 과친구들은 (대부분 대행사에 있으니까..) 이해하지만, 고향 친구들은 도통 이해를 못해요. 정말 바쁜데;;

그래도 교회가는길, 짬내서 책을 보긴 하는데요.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박기철 교수님의 책은 대학교 때부터 제 마케팅 & PR인생에 큰 틀을 잡아주었고, 동아리 활동할 때도 직간접적으로 친분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홈페이지 가면 동영상이 있음..링크가 안되넹)



이번 책 대박입니다. 일단 최근 IMC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가 실제 장기적으로 관계를 맺어가는 온라인PR에는 맞지 않은 부분이 많다. 라고 느꼈는데요. 한때 IMC박사로, IMC를 가장 쉽게 제대로 국내에 소개해주셨던 박기철 교수님이 한국적인 관계 중심의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논문들을 중심으로 편집되었는데요. 놀라운 것은 이 책에서 어필되는 많은 지향점이 최근 이야기되고 있는 온브랜딩 개념, 소셜미디어, 온라인PR과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연관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한장 넘길때마다 처음 IMC를 제대로 접했을 때 느껴온 것처럼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큰 흐름은 이렇습니다.


1. IMC의 비현실성을 이해하라.

교수님은 IMC를 직접 소개하셨지만 IMC의 비현실성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첫째, IMC는 다양한 전술 통합이 기본인데 실행하기에는 기존 기업내의 부서 업무 영역과 맞지 않다는 점
둘째, IMC는 상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소비자 브랜드 접점이 기본인데, 이것을 실행하다 보면 처음 하던대로 기업 관점의 마컴 활동을 하게 된다는 점 (→ 완전 공감)
셋째, IMC는 쌍방향 의사소통의 커뮤니케이션인데, IMC를 실행하다보면 의사소통보다는 의사전달의 단방향 커뮤니케이션 쉽다르는 점

자, 이런 기초를 토대로 문제점 보완이 아닌 패러다임 변화를 통한 완전히 새로운 NBi (엔비) 모형으로 거듭남을 필요로 합니다.


2. NBi의 사고?

1) 순리적인 Natural
: 마케팅의 모든 현상은 단순계가 아니라 복잡계이다. 다양한 관계(순리와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마컴 역시 복잡계이다.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인과적 선형 시스템이 아니라 원인이 결과가 될 수 있고, 결과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요란한 광고보다 상품을 직접 써본 친구의 평가가 훨씬 정확하고, 기업의 계획된 메시지보다 입소문처럼 비계획된 메시지의 힘이 크다. Nbi의 출발은 억지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없다는 출발에서 시작된다.
→ 온브랜딩의 개념과 연결되나 더욱 큰 개념 (http://mosechoi.com/209)

2) '가치'를 주려는 브랜딩 (Branding)
: 브랜딩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 겉으로 보이는 비싸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치 있게 보이기 위한 활동이다. 기존 마케팅 및 IMC 사고의 차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의 관계구축을 통한 자산 구축이다. 싸건 비싸건 간에 단순 소비자로서가 아닌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인 생활자에게 가치를 주려는 데 필요한 자연스러운 순리 활동이다. 
 → 광고보다는 PR이 중요함
     (http://mosechoi.com/209 / 광고보다 큰 개념인 PR : http://mosechoi.com/204)


3) 지속적 상호작용인 Interactions
: 상호작용 (쌍뱡향과 헷갈리지 마시길..) 은 장기적인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개념. 커뮤니케이션이 주고 받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NBi에서 이 상호작용은 자연인으로서의 생활자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자연스러운 관계를 지속하려는 활동 
 → 온라인PR 및 소셜미디어에 적합 (http://mosechoi.com/213)




금새 읽어져가는 마케팅 책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순간순간 엄청난 Insight를 주기 때문이죠. 특히 이 번 책은 IMC가 사실상 너무 이상적인 (깊이있는 전사적인 IMC가 어렵다는 점과, 실현성이 어려운 데이터 베이스 마케팅, 폐쇄적 순환 체계의 비현실성) 접근의 탈피가 중요해보이고, 특히 온라인PR등 최근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아주 부합한 개념이라 더욱 자세하게 읽어볼 예정입니다.

어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정말 굿 아이디어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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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유니타스브랜드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단어가 온브랜딩이었는데요. 아래 포스팅 참고,,
< 유니타스브랜드, On-Branding, 정말 굿 아이디어다!! 
http://www.mosechoi.com/182>

제가 얼마전 강의 나가서 설명을 하니 정말 공감을 많이 하더군요.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결국 마케터가 말하고 싶은 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일텐데요. 우리 브랜드가 'A'다 라고 마구 마구 이야기 할 것입니다. 광고, PR등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 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조사 결과를 통해서 '브랜드 = A'라는 공식이 공중(Public)에게 인식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여론이 만들어지면서 웃긴 것이 마케터가 'A'라고 자꾸자꾸 이야기했는데도, 유저들이 사람들이 브랜드를 가지고 'B'라고 이야기하고 인식 하는 겁니다. 그럼 브랜드 이미지는 무엇이 되는 것일까요? B입니다. 시민들이 만드는 브랜드인 것이죠.


아직은 명확한 개념이 아니지만, 자꾸 생각하면 할 수록 내가 메신져로 수다떨고 블로깅하고 트윗하고...모두 브랜드를 이야기하는 것이니까요. 이걸 잘 측정하면 좋을텐데요. 충분히 브랜드 자산에 대한 측정이 가능할텐데요. 어제 기차타고 지방갔다오다가. 그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아. 제가 말하는 것은 단순 위기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수준(level)이 아닙니다. 온라인 브랜딩에 대한 거시적인 그 무엇입니다.


<아래는 제가 강의했을 때 했던 PT입니다요!>



ps. 혹시 브랜드 전문가가 계시면 제 생각이 어떠한지..답변을 좀 ㅎㅎ 제가 브랜드는 많이 공부하지 못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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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젼시라는 것이 365일 쉬는 날이 없습니다.ㅎ 이번주 역시 12시는 기본으로 찍어주시네요 ㅠㅠ 그래도 집에 와서 와이프가 잠들면 책을 보곤 하는데요.

요새는 필립 코틀러&낸시 리의 'CSR 마케팅'을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출애굽 2.0이라는 제 비젼과 CSR은 높은 연관성을 보인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주제입니다.

읽다보니 참 알차더군요. 특히 CSR의 개념은 막연하게 사회공헌 활동이다. 라는 개념에서 한단계 더 앞서가는 개념이었습니다.

CSR (Coporate Social Responsibility)란?
: 직역해보면 기업 사회적 책임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개념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임의의 경영 프랙티스와 내부 자원의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의무를 말함




1. CSR은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다.

: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임의(discretionary)'라는 단어랍니다. 법률이나 윤리적 기준에 의해 강제성을 띄지 않는 기업 스스로의 의무를 말하는 것이라네요. 개인적으로 '자율적인'이라는 단어를 썼으면 좀 더 명확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무래도 세금 면제라는 당근 때문에 하는 경우도 많지요^^;;


2. 기업 내부 자원? 돈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다.

: 개인적으로 키포인트는 내부 자원 (인적, 자본, 시간등)에 대한 생각입니다. 대부분 CSR하면 재정적인 기부나 단순 봉사를 생각하는데요. 다음 포스팅 할 CSR의 유형을 살펴보면 정말 다양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 설명이 길어지네요. 다시 말해 단순 돈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 문제에 참여하여 기업의 다양한 자원을 기부하는 것입니다.
과거, 제가 도너스캠프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때 놀랐던 점이 매칭펀드 시스템 (1,000원을 기부하면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서 1,000원을 Matching하여 기부하는 방법)과 지식 & 재능 기부, 공부방 지원이 였습니다. 지금이야 홍보가 많이 되어서 인지도가 높지만 저에게는 기업의 CSR하면 단순 돈만 생각했던;;; 아~사람은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해요.


3. 경영 프랙티스의 관점?

: 중소기업부터 과거 중소기업이었다가 이제는 어느덧 중견기업이 된 기업, 대기업까지 PR&마케팅 업무를 진행할수록, CEO와 비지니스의 관점이 정말 브랜드, 마케팅, 직원들의 모든 것을 좌우하게 됨을 느낍니다. 특히 경영자의 마인드와 관점이 중요하지요. 특히 눈에 보이는 효과(?)가 검증이나 사례가 많이 부족한 CSR마케팅의 경우에는 정말 경영자의 관심과 마인드가 중요해 보입니다.
책에는 CSR마케팅을 통해 성공한 (Sales, 브랜드 인지도 등등...) 사례가 있습니다만. 단순 마케터 관심 수준으로 될 것이 아니죠. 전사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CSR 마케팅 책을 보면 볼 수록, 정말 깔끔합니다. 평소 CSR 마케팅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가지고 가야 할 모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살펴보면서 당분간 계속 포스팅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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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이었던 TV광고비가 무너졌습니다. 그것도 온라인 광고에게...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닙니다. 영국 이야기인데요. 아무래도 media환경이 가장 빠른 곳이 미국, 영국등 선진국 인지라 주목할만한 기사입니다.

영국 온라인광고액, TV 첫 추월
http://news.joins.com/article/398/3802398.html?ctg=15

영국의 온라인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텔레비젼 광고 매출을 추월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인터넷광고협회(IAB)와 컨설팅업체인 PWC가 30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1~7월 인터넷 광고 매출은 17억5천만 파운드로 TV 광고 매출 16억4천만 파운드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광고는 이메일 캠페인, 안내광고, 배너광고, 검색엔진 마케팅 등이 포함된 개념이다. 인터넷 광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 증가해 현재 전체 광고 시장의 23.5%를 차지했다. 반면 TV 광고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 떨어져 광고 시장의 21.9%를 차지했다. 인쇄매체 광고 매출은 13억8천만 파운드로 전체의 18.5%에 그쳤다. 온라인 광고 가운데 60%는 검색엔진 마케팅이 차지했으며 안내광고가 22%로 2위에 올랐다. 올해 전체 광고 매출은 기업들이 경기침체로 비용을 줄이면서 1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경기침체로 인해 인쇄매체, 라디오, TV 같은 전통적인 광고 매체에서 온라인 광고 매체로 광고 시장이 급속히 옮겨갔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그렇다면 우리 나라는? <2008년 온라인 광고비 현황 : KADD>
: 2008년 기준의 자료입니다. 온라인 광고는 약 1.3조 입니다. 어마어마하죠?ㅋㅋ1억만 저에게 줬으면 ㅋㅋㅋㅋㅋ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등이 모두 포함된 내용입니다. 총 8조원의 광고 시장에서 16.5% 정도의 share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국 기사 수준처럼 온라인 광고가 1위 매체가 되려면 국내 광고비에서 24~25%를 점유해야 하는데요.


아래 KOBACO 자료를 보면, 인터넷을 포함하는 온라인광고가 2012년 2조 2,000억 원 규모로 지상파 TV광고의 2조 2,800억 원 규모를 바짝 추격하여 거의 같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별 매체 영향력으로는 차이가 없는거죠! 

부록을 보시면 대행사별로 인터넷 광고가 광고 시장에 비치는 영향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습니다. 꽤 재미있네요.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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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한주가 지나고,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밀린 책도 보고 포스팅도 좀 해야겠습니다.ㅎ
지난번 미도리님 포스팅에서 보고, 질렀던 책이 왔습니다. 구매리스트에 오래 묵혀뒀었군요. 브랜드 전문잡지인 유니타스브랜드! <Brand Marketing Trend Design> http://unitasbrand.com/shop/main/index.php


아직 다 보지 않았는데 초반 머릿말 (편집장 권민님)부터 제 관념을 깨버립니다. 무엇이나면!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접근입니다! 바로 'On-Branding'!!


1. On-Branding이란? <유니타스브랜드가 제시한 신조어>

ON-Branding이란, 한 마디로 브랜드가 24시간 내내 브랜딩 되는 현상이다. 24시간이나 한다고? 이는 브랜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가 해결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브랜드는 '소비'가 아니라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관계성안에 따뜻한 사랑 (溫-브랜딩)이 있는 것이다.


2. 이거 진짜 생각해보면 수십년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틀을 깨는거다.

: 저도 학부때 광고홍보, 마컴을 배우면서 궁극적으로 해야할 것은 브랜딩이다. 그리고 그 접근방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퍼스널리티, 연상이미지등 서로 헷갈리는 내용을 달달외워서 스터디했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광고, 홍보, 각종 판촉을 통해 '충성도 높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24시간 마케터가 통제 할 수 없는 환경이 왔고, 브랜드를 소비자가 만들어 나간다. 라는 생각...대단하지 않나요? 24시간내내 소비자가 브랜드를 만든다? 아...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브랜드는 굉장히 딱딱하고, 일방향적인 브랜딩 활동이 많았어요!!ㅠㅠ 아 어찌나 부끄럽던지, 꼴에 소셜미디어를 기획하는 마케터가 오히려 사고가 이리 딱딱한가 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변화의 최전방에 있는 산증인 아니냐구요!!! (어찌나 답답하고 화가 나던지!) 안타까와라~! 아직 다 보지 않았지만, 친숙한 분들의 글도 있습니다. 더 읽어보고 스터디좀 해야겠습니다. 부끄럽네요;ㅠ


Ps. 온브랜딩이란 on은 Online의 약자가 아니라, 켜져있다/꺼져있다(ON/OFF)에서의 ON입니다. 온브랜딩은 과거에도 존재했으나, 인터넷 환경으로 인해 배가되었습니다. 이 용어는 인터넷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의 또 다른 트렌드 용어나 표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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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를 다 썼네요. 새벽 3시라...결혼하고 처음으로 회사에서 밤을 새봅니다. 어흑 ㅠㅠ 신혼인데~ㅠㅠ
 
 제가 올해 진행했던 캠페인을 진행했던 사례를 보니, 한 15여개 정도 캠페인을 진행했더군요. 늘 야근을 할 수 밖에 없죠.ㅎㅎ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자질구레한 입소문 마케팅 프로모션도 함께 했으니 살이 빠질 수 밖에 없어요. 곧 말복인데 보충좀 해야겠습니다.

 언제나 주어진 예산과 Tool에서 최선을 다해왔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캠페인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중박이라고 할까요?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때론 이리저리 누수되었던 캠페인을 막기에 급급했던 생각도 나는군요. 엉엉 ㅠ

 기억에 남는 캠페인. 곧 성공적인 캠페인이겠죠? 캠페인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고도 그 이상을 달성한 경우라고 할까요?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소셜미디어만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을까요?

 Absolutely No!
 
 입소문 마케팅이 나고 브랜드가 Issue화 되는 것은 얼마나 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술들이 시의적절하게 (Timing), 관련성 (Relevence)을 가지고 잘 통합되어 (integrated), 연동되었느냐가 결정적입니다.
 제가 볼 때는 위 내용중에서 실집행에서는 'Timing'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통합이야 기본이니까~



<저작권자 : 강풀 / 문학세계사>


 큰 Plan과 기대를 가지고 집행을 하더라도 '타이밍'이 실수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아마 몇십억의 예산이 작은 타이밍 때문에 날라갈지도 모르는 일이죠 (실제로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순간순간의 적절한 Timing이 쌓여서, 자꾸 입소문이 나고, Sales가 증대되고, 재구매가 일어나면서 강력한 파워 브랜드가 됩니다. 브랜드라는 것이 한번 반짝하고 말 것도 아니며,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장수브랜드가 되는 것이니 너무 단발로만 생각해서는 안되겠죠?

 회사 쇼파에서 잠 좀 자고, 낼 또 지방 출장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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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모든 광고, 마케팅의 대스승 영진성과의 대화 중 몇가지 적어봅니다. 마케팅의 다양한 툴,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으로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대한 논의는 늘 계속 되고 있습니다.

 매체 환경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지만 결국 마케팅은 브랜딩으로 귀결됩니다. 소비자와 브랜드를 얼마나 끈끈하게 연결시켜주느냐? TV광고, 신문, 온라인광고, 이벤트, SP, 소셜미디어등 이 모든 것들이 보이지는 않지만 소비자의 마음속에 브랜드를 심어주고 계속 친밀하게 접근하게 가는 방법이지요.

 단, 논란이 되는 것은 효과와 효율입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 예산대비 효율적인가? 혹시 우리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는가?하는 질문이지요.

 분명 효과는 있는 것 같은데...어떻게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기사에서 빵빵 때려주고, 이리저리 Sales가 잘 되는 것 같으면 대박 터진것 같긴 한데...뭐 어떻게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그러다보니 이리저리 데이터를 찾기 시작합니다. '가상의 인원, 이정도 노출되었을 것이다.' 하는 커뮤니케이션 효과 기준이 나타나게 되었고, 이 연구들이 통계적인 유의로 검증되어 가면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이죠.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도 있고, 선호도, 최초상기도, 노출, 클릭, 조회등 다양한 '수치'들이 있지요...과연 이 것들이 절대적인 수치인가? 물론 아닙니다. 전수조사를 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다만 커뮤니케이션 효과의 확률을 높이는 겁니다. 그 소비자의 마음속을 규명하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 이해하고 동의하기 위해서!

 저 역시 통계를 예전 배우면 배울수록 '이게 조작이 충분히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본이나 분석 방법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니까요. 단, 정당하게 할 경우 그래도 믿을 수 있겠구나 라는 수준이 나옵니다. 따라서 통계의 결과는 어느정도 믿어야죠. 단, 공신력만 있다면요.
 
 아. 통계하니. 아. 갑자기 생각나는 웃긴 일이 생각나네요.ㅎ

 예전 제가 중소기업가서 마컴 PT를 마치고 한 젊은 친구가 질문을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보다 몇살 많더라구요ㅎ

  • 젊은친구 曰 : "지금 말씀해주신 내용에서 보여주신 AGB닐슨 통계랑 네이버, 다음 접속 순위 수치는 맞는건가요? 100% 믿을 수 있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오래된 기업이고, 아마도 사장님이 동석해 있고 비전문가 입장이라 이해는 갑니다. 다만 이런 질문은 자신의 무식함을 공개적으로 말하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수조사는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인구조사 뿐입니다. 엄청난 비용이 들지요. 통계는 확률입니다. 그리고 위 공신력있는 매체는 대부분 표본이 엄청나죠. 통계적으로도 30명이 넘어서는 순간 조금씩 유의한 그래프가 나오는건 아시죠? 뭐 저와 함께 갔던 유명한 교수님은 '그게 질문이냐고' 하면서 허허 하시더군요...저도 그냥 참고 이쪽 분야는 비전문가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뭐 여담이지만...

 마음속에 브랜드와 소비자의 궁극적인 따뜻한 관계...이것들 100% 규명하기란 평생동안 어려울 것입니다. 블랙박스처럼요. 이게 바로 마케팅의 효과이고, 마음속에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지요. 단, 그 따뜻한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많은 마케터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알수록 묘하고 재미있으니까요...

 그동안 준비했던 제안이 끝났습니다. 부분대행으로 결론이 났네요.ㅎ 여튼 고생했어요. 다들..점심먹으러 갑니다~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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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scenario)란 단어 모두 아시죠? Daum 사전에서 찾아보니...
 

 제가 후배들에게 자꾸 주장하는 것이 마컴 플래닝에 있어서 시나리오 플래닝이 중요하다라는 것 입니다. 경우의 수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위 개념중에서는 2번이 가까울 것 같네요.
 
 왜 시나리오일까요? 아마 많은 실무에 계시는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마케팅 분야 처럼 과연 변수가 많은 일이 과연 있을까요? (제가 타 분야는 잘 모르기 때문에 -_-;)..마케팅은 철저히 소비자와 사람이 기반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변수가 정말 많지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말입니다.

 조금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제품 생산의 시나리오를 보자면...
만약 공장에서 물건을 만든다고 해봅시다. 목표 (제품제조)를 달성하기 위해서 시나리오를 짜겠죠?
"물건을 1000대 만들기 위해 어떤 기계가 필요하고, 인력은 몇명..몇월 몇시부터 가동한다. 평균 공장 가동률은 몇%이고, 불량률은 몇%이다. 따라서 우리는 6 시간 후 1000 개의 제품이 생산될 것이다. 주요 변수는 우리는 여기서 불량률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인력들이 피곤에 지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중간 휴식시간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 외 많지만 대략 눈에 보입니다. 아마 큰 변수가 없는 한 목표는 달성될 겁니다.

2. 광고/마케팅의 시나리오를 보자면...
우리는 다음주에 신제품이 런칭될 예정이다. 제품 출발부터 소비자 참여가 활발했고, 마케팅 조사 결과 성공요인들이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면서 충분히 유의한 결과치가 나왔다. 얼마전 소비자의 트렌드가 우리쪽 제품에 맞게 변하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PR대행사를 통해 보도자료 배포 시점을 확인했다. 몇몇 기자들이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오전에 했던 FGI를 해보았더니 몇몇 문제가 있었으나 제품 성공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다음주 월요일날 광고가 런칭된다. 과연 소비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성공할 수 있겠지? 초반 Sales도 중요하지만 브랜딩이 핵심이다...인지도가 얼마나 나와야할까.

 자...이 마케터의 고민을 보세요. 신제품 런칭때부터 고민고민~
 이때 무엇을 해야할까요? 바로 실행 전후에 따른 시나리오를 짜는 것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아마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실행전에는 준비하기가 바쁜데요. 제 생각으로는 3가지 시나리오를 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시장의 반응이 런칭부터 뜨겁다.
  2. 시장의 반응이 쏘쏘?
  3. 시장의 반응이 냉담하다!!!ㅠㅠ

 대부분 신제품이 출시와 함께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마도 2번과 3번사이가 대부분 일것 입니다. 사실 신제품이 2번의 결과만 나와도 성공이죠. 이런 상황에서 각 번호에 해당하는 시나리오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시장의 반응이 런칭부터 뜨거울 경우, 추가로 광고홍보 전략을 어떻게 짜야할지? 유통을 확대해야 할지, 아님 마컴 예산을 증액해서 더욱 Push해야 할지? 2번의 경우 차후 전략은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지...3번의 경우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살펴보기...

 틈틈히 기회가 되면 어떤식으로 대응할지 계속 써볼려고 합니다. 저 역시 제가 런칭시킨 루셀이 3번에서 이제서야 2번으로 한 걸음씩 가고 있거든요. 여튼 중요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시점에 있어서 전후 시나리오를 고려한 플래닝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는 마케팅 효과에도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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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마케팅을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되게 멋진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광고AE나 마케팅 하는 사람들은 사무직입니다. 단지 매체를 통해 광고같은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이런 점이 조금 변질되면 '광고인'이라는 늪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멋부리기 위한 광고, 마케터가 되는것이죠.

 사실 작년에 '루셀' 캠페인을 해보면서 멋도 부려보고 이리저리 관심도 받았지만, 사실 Sales에 반응이 좋았던 것은 화려하기에는 밋밋해보였던 DM, 체험단, 입소문 마케팅이었습니다. 철저하게 Targeting된 접근이 효과적이었던 것입니다! 

 어찌보면 저 역시 '광고인'이라는 화려함속에 갖혀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한 번 띄어보려고 선택했던 것들이 소비자들에게 전혀 어필하지 못하는 공허한 메시지가 되어버리는 현장을 똑똑하게 보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2009년의 캠페인 전략들은 철저하게 세분화된 Target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또한, 조급증을 버리고 고객 한 명, 한 명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중입니다. 

 위 내용이 담긴 멋진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저도 보고 놀랬다는...

 마케팅이라면 누구나 특별한 것을 생각한다. 거대한 광고판을 만들고 TV에 얼굴을 내미는 데 얼마가 들 것인지를 계산한다. 그러나 마케팅은 효과적이어야 하지 거대할 필요는 없다.  - T.J. 라이드

 멋지지요? 저같이 겉멋 가득한 광고인, 마케터한테 꼭 새겨들여야 합니다. 실무에 계시는 많은 분들을 제가 만나보면 두 갈래로 나눠지는 것 같아요. 경력이 많든 적든 어떻게 한번 띄어볼려는 아이디어를 집착하시는 분들과 무조건 Sales만 생각하는 멋없는 사람들...

 하지만 좀 더 무게감을 두자면 'Sales'으로 기울게 됩니다. '팔리는 아이디어'라고 하죠? 멋도 없지만 소비자가 구매를 하게 하고 브랜드의 목적성이 잘 담긴 메시지. 이런 메시지는 간결하죠. 멋부릴 이유가 없습니다. 소비자에게 주는 편익(Benefits)만 명확하게 설명해주면 되니까요.

요즘 날이 좋아져서 독서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밀렸던 책들도 보구 기억에 남는 내용은 자꾸 자꾸 발췌해서 블로깅에도 반영할려구요. 역시 책이 생각을 바꾸기에는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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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입소문 마케팅 책을 뒤늦게 보고 있는데 참 좋은 책이네요. 몇번 자주 봐서 익혀야겠습니다. 하하하~ 그 중 캐즘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뛰어넘는 방법이 입소문이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실 캐즘의 개념은 대부분 마케터가 아는 개념입니다만, 이를 극복하는 대안으로는 논란이 분분합니다. 살펴볼까요.

 1. 캐즘 (Chasm)이란?

- 캐즘 (Chasm) 협곡이나 단절을 의미하는 지질학 용어
- 캐즘의 마케팅 적용은 '제프리 무어'의 저서 '캐즘 마케팅'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 캐즘 이론은 첨단 기술 제품들이 탁월한 기술과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소비재 상품들과 달리 왜 실패하게 되는지 설명해 줍니다. (특히 하이테크 / IT분야)
- 현상 : 우수한 기술력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초기 시장에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주문과 매출이 격감, 특히 얼리어답터와 실용주의자 집단 사이에는 다른 곳보다 훨씬 큰 단절(캐즘)이 발견된다.
- IT제품 특성상 멋진 신기술을 누구보다 먼저 사려는 혁신수용자 (Innovators)들과 남들과는 차별화딘 자기만의 것을 먼저 추구하려는 얼리어답터 (Early Adaptors)들이 제품을 구매하고 나면, 남은 80%의 소비자들 대부분은 가격에 민감하고 실용주의적 성향을 띄는 보수적 구매자들이기 때문에 캐즘에 빠진다.

 
대략 요약해보면, 시장내 신제품이 살 놈(Mania / Minor)만 다 샀을 경우 대중화 (Mass)에 앞서서 생기는 난감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누구나 광고/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이면 아는 내용. 지금까지는 제가 정리 차원에서 했다는 거라면,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저도 오늘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어요.


2. 어떻게 캐즘을 극복할 것인가?

- 무어님의 주장은 바로!! '틈새시장에 집중하라' 입니다.
- 볼링을 할 때 한두개의 핵심 핀이 먼저 넘어져야 다른 핀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듯이,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유럽 탄환을 위해 노르망디 해안에 모든 전력을 집중했듯!
- '작은 연못의 큰 물고기가 되는 것'이 캐즘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자, 그렇다면 전략은? 공격 포인트의 선택, 특공대 결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캐즘을 넘어 시장이 급격히 확산되기 시작한다면 제품을 표준화하고 광고 등을 통해 매스 마케팅을 구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하여 시장의 리더가 되면 이제 다시 시장을 세분하여 성숙 시장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무어가 했던 캐즘 돌파 액션을 '노르망디 상륙작전' 예를 살펴보면

  • 1단계 : 세분시장을 선택 (노르망디 해안) - Targeting
  • 2단계 : 완전완비제품으로 무장 (연합군의 무기체계 ) - Strategy Plan
  • 3단계 : 집중적으로 공략 (노르망디 해안) - Action
  • 4단계 : 돌파를 위한 교두보 확보 (노르망디 점령) - 고객전도사 (Evangelist) 확보
  • 5단계 : 입소문 효과를 유발 (프랑스 해방이라는 대의 명분과 유럽대륙으로 진출


 앞 단계 설명들은 책에서와 무어가 주장한 내용이고, 뒤에 Targeting같은 단어들은, 제가 그 단계에 맞춰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Wha to do) 정리한 단어입니다. 어렵지 않죠. 단지 기존 Mass Media Marketing과의 순서와 역할의 차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그 동안, 캐즘이라는 단어는 대학때부터 익히 듣고 배워서 간략하게 알고 있었는데 살펴보니 챙길 부분이 많네요. 특히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캐즘을 극복하는 전략의 Tip은 꽤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 : 한국형 입소문 마케팅 1편 / 지은이 : 정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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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를 보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마케팅 석학들도 손 놓은 예측 불허 마케팅 상황...'이라는 내용으로 IT뉴스에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보도되었네요 <09. 1. 22>

 http://www.itnews.or.kr/detail.php?number=1968&thread=22r02

 주요 내용을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 전 세계 마케팅 석학들이 최근 마케팅에 대해 어려운 싸움과 씨름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 이 세력들은 바로 블로거, 토론그룹, 유투브, 공개포럼등을 말합니다. (잘 살펴보면 대부분 Social Media 영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마케터의 수명이 평균 18개월로 짧아지고 있다.
- 고가와 저가 시장의 분리로 중저가 시장이 붕괴되고 있다.
- 기업의 존재 이유를 의심받고 있으며, 기존 마케팅 방법이 잘 먹히지 않는다
- 진정한 마케팅 고수라면, 소비자의 뇌에 파고 들어 참여와 공유를 유도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게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웹 2.0 시대를 맞이하여 위기를 기회로!!)
- 과거 유능했던 마케팅 석학들은 아직도 고전을 논하며 주로 세미나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미 많은 수강자들은 실시간으로 강사를 노려 보며 강의가 형편없다는 농담부터 '그라운드스웰', '콜래보노믹스', '콤비마케팅', '생각의 탄생'과 같은 다각적 트렌드의 최신자료까지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 집단 혹은 소비자와 수강자가 판매자나 강사보다 똑똑한 시대가 왔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제 순리적인 생태계의 흐름을 읽어 마케팅적 관점으로 모든 우선순위를 재설계 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이다.
- 위 변화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으며, 세계적인 테스트 마켓이 되고 있다.
- 따라서 최근 트렌드를 좌우할 수 있는 Web 2.0시대의 마케팅 설계가 필요하다.


 재미있는 기사죠?
 마케팅 석학도 어려운 최근 마케팅...참여, 공유, 확산으로 대표되는 철저히 1:1 그리고 진실성이 갖추어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Web 2.0 환경!

 음. 저도 하는게 위 내용과 비슷하니, 기대되는 Web 2.0 시대의 마케터 아닐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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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의 항목이나 숫자는 보기만 해도 굉장히 어려워보이지만 사실 '고객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그래서 DB는 말 그대로 통계와 참고숫자로 봐야하지, 고객의 숨은 Insight까지는 반영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를 '고객의 숨은 심리'라고 하지요~)

 IMC는 DB에서 출발합니다. (1차원적인 IMC는 마컴의 통합입니다만 그 이상은 DB가 핵심입니다) DB를 통해 ROI를 측정하게 되고 상표접촉점도 관리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DB는 대략 어떤 항목들이 있을까요? 정해동, 박기철 共著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내용에 있는 고객 DB 구축의 예시를 볼까요?

  <마케터의 고객 DB  구축>

 

    

고객정보

마케터가 설정한 고객관리번호, 고객이름, 성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결혼여부
자녀수, 연간 수입, 학력, 최종학력, 직업
주거:단독, 아파트,전세
라이프스타일 정보

제품정보

제품군, 구입상품, 제품에 의한 의견

구입정보

최초구입일, 최근구입일, 총구입누적횟수
총구입 누적금액, 구입장소

프로모션 반응

제안 내용, 반응내용

행동관련
데이터

소유회원권, 소유차종, 즐기는 운동
상품서비스구입처, 상품서비스정보원천


 고객정보야 요즘 어디가나 회원카드 한장이면 나오는것이고...조금 중요한건 제가 볼때는 프로모션 반응과 행동관련 데이터입니다. 아 다른것들도 물론 중요합니다. IMC는 행동(결과)를 중심으로 고객의 행동패턴을 역추적해가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이 DB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만나본적은 없지만 노스웨스턴 대학의 IMC학과 왕교수는 아래와 같이 세분화했습니다.

 <DB로 할 수 있는 15가지 : 왕교수> 

1. 최적의 고객이나 소비자들을 확인, 선정

2. 새로운 고객이나 소비자들을 개발하기 위해

3. 제품 사용에 관한 정보를 현재고객들에게 꾸준히 전달하기 위해

4. 고객이나 소비자의 구매결정을 강화하기 위해

5. 고객/소비자에게 보충적인 판매를 하거나, 여러 상품이나 상표를 동시에 판매할 기회를 찾기 위해

6. 고객을 여러 차원으로 나누고 그에 맞추어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7. 판촉 제안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8. 마케팅 과정을 재정의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9. 유통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10. 상표자산을 유지, 증대하기 위해

11. 마케팅 관리를 위한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12. 경쟁사 모르게 마케팅을 하기 위해

13. 고객조사, 제품조사, 마케팅조사를 하기 위해

14. 고객서비스를 개인적 차원으로까지 구체화하기 위해

15. 마케팅 프로그램들의 통합이나 시너지 효과를 위해
 
  DB라는게 위 내용처럼 마케팅의 전반적인 것들을 전개함에 있어서 활용하게 됩니다. 저 역시 고객 DB는 굉장히 1차원적인 수준 (고객 정보, 구매, 인지경로) 밖에 활용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객 정보의 수준은 낮지만 향후 전략을 세움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했어요. 설득 논리의 근거가 되고. 사실 중요한 건 구매의 수요자가 누구인가?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이 풀렸다고 할까요? 더 잘팔릴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마케팀담당자나 온라인 마케팅 DB를 활용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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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이야기는 마케팅 담당자면 늘 예민하게 살펴봐야할 내용입니다.
 특히 소비자 행동 (구매경로, 매체접촉도, 광고이해도)에 대한 정보는 특히 중요하지요.

 여기 입장이 다른 2가지 자료가 있습니다. KOBACO에서 매년 발행하는 MCR자료와 ADIC에서 늘 조사하는 KNP자료...
 
 조사 항목이나 데이터를 보면 조금 다른 구석이 있습니다. MCR자료는 기존 전통매체에 대한 영향력을 꾸준히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KNP의 경우 온라인 매체의 영향력을 좀 더 깊이 있게 조사를 하게 됩니다.

 사실 저도 SPSS를 하지만, 조사자의 가치관이나 경향, 위치에 따라서 조사항목 설계나 수집 내용, 통계수치가 달라지기 마련이지요. 또 표본에 따라 다르구요.

 두개의 자료를 올려봅니다.


 ◎ MCR (Media Consumer Research) / KOBACO
        

 ◎ KNP (Korea Netizen Profile) / 매트릭스 (광고정보센터)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자료 보시고 제안서 쓰실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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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태 교수님은 대학시절, "보이지 않는 뿌리"라는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죠? 모든 마케팅 전략 사례에 있어서 그 안에 전략이라는 뿌리가
 존재한다는 발상, 책이 두꺼워서 거부감이 들지만 내용을 보면 정말 전략을 익힐 수 있는
 엄청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와우~ 강추!

  오늘 알리미로 재미있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위에 등장하신 홍성태 교수님의 기고네요.

  2009년 마케팅의 화두에 대해서 정리해주셨습니다. 한번 볼까요?


  <온라인·블로그·입소문… 마케팅, 기본에 충실하자 : 2009. 1. 2>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02/2009010200758.html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온라인 마케팅이 중요하다.
    -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의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 블로그(Blog)를 홍보 수단이 아닌 '감정이 실린 정보' (이모메이션)으로
      입소문 파급효과가 크다

㉡ 감성 마케팅이 중요하다.
    - 자료(Fact)가 아닌 소비자의 마음(Insight), 숨은 심리를 잡을 수 있는 마케팅 필요

㉢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입소문 (Word of mouth)에 대한 재인식
    - 입소문이 마케팅에서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감동을 주고, 이성적 정보뿐만 아니라 감성적 가치를
      공유하여 이를 전파하는 입소문 마케팅이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새로운 중심!
    - 이제 공중 매체의 전파력은 한계에 달했다.
      P&G의 짐 스텐겔(Jim Stengel) 부사장은 "1965년에는 성인 80%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60초짜리 TV광고 3개면 충분했다. 40년이 지난 오늘날 동일한 효과를
      얻자면 117개의 광고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인식의 단계가 아니라 막상
      구매하는 시점에 가까울수록 TV 등 매체의 역할보다 주변의 추천이나 입소문이
      더 결정적이라는 것이다. 

㉣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시스템의 구축
     - 비용 절감과 다양한 채널 및 마케팅 경로에 있어서 ROI (투자수익률)
      측정이 중요하다.

㉤ 지속 가능 경영
    - 기업의 부정, 정계와의 유착, 지구온난화의 위험 등을 의식하면서 사람들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수행하는 '좋은 기업'과 그렇지 못한 '나쁜 기업'을 구별하려
     한다. 채권자나 종업원 등, 기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를 넘어 사회적·환경적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요구다.

명확합니다. 최근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과 업무, 클라이언트들의 고민등을 명확하게
해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뵌적은 없지만.ㅋㅋ)

기사 마지막에 멋진 말이 있네요.

앙드레 지드는 "평범한 것을 제대로 하는 것이 비범이다"라고
조언한다. 기발한 돌파구를 찾기보다 마케팅의 두 석학이 지적한 점들을 점검하는 것이 불황을 이겨내는 지혜가 아닐까.

불황이라고 많은 마케팅 및 기획자들이 고민을 할 겁니다.
"어떻게 하면 히뜩한 아이디어를 내볼까?"

물론 Good Idea는 좋지만 이때야 말로 뺄건 빼고 Basic으로 돌아가 평범한 길을
제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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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기가 너무 어렵지요?
특히 광고/홍보마케팅 회사들은 정말 죽을 맛 입니다.
광고주가 돈을 써야 돈이 나오는데...경기가 어려워서 마케팅 비용부터
줄여나가니 허허허. 잘 버텨나가야 할텐데요.ㅠ

 이 시점에 적합한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불황일 때 공격적 광고 해야 경기회복 후 매출 큰 폭 증가” [중앙일보] 
 - 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3399118.html?ctg=13

“불황일수록 공격적으로 광고하라.”

경영·마케팅의 명문인 미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이 지난달 26일 공개한 경영학 정보 e-메일에서 경제위기를 맞은 기업들에 한 조언이다. 이 학교 마케팅학 교수들과 광고 전문가들은 e-메일에서 “불황에는 경영자들이 광고 예산을 가장 먼저 줄이기 쉬운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유혹에 굴복해 광고를 줄이는 기업은 회사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험하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1980~85년 600개의 기업을 조사한 맥그로-힐 연구 결과는 의미심장하다. 81~82년의 경기 불황기에 기존 수준의 광고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광고를 늘린 기업들은 그렇게 하지 않은 기업들보다 경기 회복 후 매출이 훨씬 큰 폭으로 늘어났다. 불황을 맞아 공격적으로 광고한 기업들의 매출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보다 256% 높았다는 것이다.

불황기에 효과적인 프로모션이나 광고를 진행하려면 시대를 반영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고 제품·서비스가 불황을 맞은 소비자에게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잘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불황임을 강조해 소비자들에게 지나친 공포를 주지 않으면서도 자사 제품·서비스가 얼마나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지를 알리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뉴욕 광고회사 밀워드 브라운의 에일린 캠벨 사장은 “소비자들에게 우울한 기분이 들지 않게 하는 동시에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즐거운 분위기로 묘사한다면 좋은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와튼스쿨의 패티 윌리엄스 마케팅학 교수는 “불황 때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람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다”며 “경제나 외부 환경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자기 계발이나 자신에 대한 투자는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심어 주면 효과적인 광고가 된다”고 전했다.

럭셔리 산업은 다른 제품·서비스와 전혀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광고 전문가들은 럭셔리 제품들은 ‘감정’에 호소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윌리엄스 교수는 “럭셔리 제품은 어려울 때도 감정의 분출구나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제품이란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고급 제품들은 장기적 가치를 중시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고급 시계를 사면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브랜드 컨설팅 기관인 마틴 에이전시의 매트 윌리엄스는 “불황은 위기일 뿐 아니라 기회”라며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에 대해 ‘불황 때도 내 편에 있었던 브랜드’라고 느낀다면 불황 후에도 오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다 퍼오는 것은 지양하는 편이나 현재 컴이 말을 안들어서 -_-;;)

 자! 정리해보면 불황기때 광고를 해야 더욱 많은 노출과 불황기가 끝났을 시점에서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럭셔리 제품의 경우 장기적인 가치를 가진 감정의 분출구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소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Lucell 2009년 캠페인을 준비중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또 한번의 기회라고 할까요?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고 마컴 전략을 펼쳐나갈지 고민이었는데, 적절한 시점에서 기사가 나오네요. 사실 불황기때 클라이언트 미팅때 돈을 더 쓰라고 이야기하면 먹힐 클라이언트가 몇이나 될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만;;ㅋㅋ효과는 확실한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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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이 맘때가 되면 내년 경제성장률과 함께 다양한 전망들이 나옵니다. 아마 올해 좀 있으면 올해 광고비도 결산으로 나오겠군요.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서 '2008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Fact를 정리해볼까요. 구체적인 수치는 첨부 파일을 확인하세요.

1. 국민 약 80%정도가 인터넷을 한다. 고로 노인층, 내 조카같이 어린애들 빼곤 다한다
2. 주로 쓰는 서비스는 검색,이메일, 커뮤니티, 블로그이다. 특히 20대는 생활이다.
3. 인터넷 쇼핑은 역시 여성분들이 남성보다 많이 한다.
4.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 TV, 신문, 라디오 등을 이용한다. (63.4%)
5. 인터넷을 통해 '신문'을 본다 (59.7%)


 이제는 뭐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죠.
 더욱 중요한 것은 이제 매체 영향력에서도 TV 다음, 아니 10대 20대에게는
 TV와 대등한 입장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직 콘텐츠 프로바이더는
 TV를 따라오기는 힘들지만요.

 이런 자료들은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만. 저 같이 다양한 업종을 접하고
 미팅하고 컨설팅 하는 사람들은 Background Idea로 알고 있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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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형 마케팅을 보다가 참 알짜라고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마케팅 마인드셋과 마케팅 프로세스는 일반적으로 보편적이고 틀이 잡혀있지만, 개별 산업형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 책을 보니 시장별 특성, 전략적 성공요소, 마케팅 부서의 역할에 대해 나와있네요. 

 그 중, 한 개만 발췌해봅니다.

 I. 프로젝트 판매 (Project Selling)

   A. 사례 : 군사방어, 발전소, 주요 교량 및 대규모 컴퓨터
 
   B. 특성
       1. 판매사이클이 길고 (6개월에서 2년, 때론 수년까지...) 끈기가 요구된다.
       2. 다기능 판매팀 (영업, 엔지니어, 제조, 운영, 금융, 임원진, 안전기능) 필요
       3. 입찰상황이나 신청요구가 수반
       4. 고위급 구매집단이 구매결정을 내린다.
       5. 경제적인 조건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항들도 고려

   C. 성공전략
       1. 관계와 신뢰가 성공의 핵심 (품질부터 인간관계 까지...)
       2. 공급업자들은 구매관련 회사의 많은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 형성
           - 관계마케팅 (Relationship MKT)
       3. 입찰가격은 총수행 비즈니스가 고객의 평생 가치 맥락에서 선정!
           - 다년계약을 목표로 하라. 물론 금년 목표 충족을 위한 단기 프로젝트도 판매
       4. 팀은 고객들의 구입기준을 주의깊게 연구
       5. 고객의 사업은 물론, 그 고객의 사업들에도 정통할 필요
       6. 상담식 판매와 해결책 판매 필요
       7. 그 해결책은 특징/기능/혜택이 어떻게 그 고객을 위한 가치로 전환되는가.

  D. 마케팅 부서의 역할
       1. 비용과 가격 분석, 창의적인 가치기반 가격결정 모델 제공
       2. 카운터트레이드 하는법, 환율 변동의 꼭대기에 있는 법을 알아라
       3. 마케팅 조사 및 경쟁 정보를 제공한다
       4. 고객 구매행동과 영향요소들을 평가한다.
       5. 제한된 마케팅 부서와 전술적 마케팅에 관여하는 강력한 영업집단 필요
           - 영업사원들은 수익성있는 제안을 고안
           - 팀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는 일에 도움을 주는 정보시스템
           - 고안된 해결책을 고객과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우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필요
       6. 브랜드 및 기업 아이덴티티를 구축
       7. 사업의 전략적 시사점들을 파악


 이 외에도 다양한 영역이 있습니다. 
 중장비 판매 / 산업물품 (원자재) / 지속적 직접 공급업체 마케팅 (OEM, P&G) / 잡샵 마케팅 (주문제조) / 산업 서비스 (식당, 캡스) / 전문적 서비스 (은행, 보험) / 텔레콤 서비스 (호텔, 레스토랑에 통신 서비스) / 재무금융 도매서비스 (신용카드, 신용보험, 보증제공, 개인연금) / 명세서 (개별상품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제가 지금 주로 맡고 있는 '루셀(Lucell)'의 경우, 새로운 시장 영역이긴 하지만 어디에다가 넣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허허.
 그래도 잘 살펴보니 위의 프로젝트 영역이 가장 무난해서 정리해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위에서 D이네요. 1년이 다 되어가다 보니 슬슬 마케팅 효과 및 평가와 빠진 일이 없는지 하나씩 챙기게 됩니다. 살펴보니 제가 순간순간 놓친 것들이 많군요.

 요즘 결혼과 함께 하반기 '루셀 Big Campaign'을 준비중입니다. 내년까지 계약이 연장할 수 있을지 관건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캠페인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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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 Plan은 폐쇄적 순환체계를 가지게 됩니다. 그 전에 IMC 기획단계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IMC기획은 총 5단계이지요~


* 1단계 : 고객과 잠재고객 규명
- "자료를 합치고 통합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대상의 통찰력을 제시!"
- 고객 분류 : 현재고객 / 경쟁사 고객 / 새로 부상하는 고객
- 고객데이터 분석 / 집단별 행동 유형
- 행동 / 사용 패턴 / 인구통계적 특성 / 지역적 특성 / 심리적 요인

* 2단계 : 가치 평가
- "회사에 미칠 재정적 가치를 발견하라!"
- 구매 강도 및 필요성 정도
- 가치 평가 / 행동 목표
- 제품 사용량 / 제품 잠재적 규모 / 이익 흐름

* 3단계 : 메시지와 인센티브 계획 수립
- "브랜드 연상 이미지를 제대로 파악하라!"
- 브랜드 지식 :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네트워크
- 목표 / 마케팅 수단 (제품, 가격, 유통, 커뮤니케이션)
- 접촉 수단 : 브랜드 컨택 포인트 관리 (상표 접촉점)

* 4단계 : ROCI 추정
- "투자대비 효과적이었나? 그렇다면 누가 누가 잘했나?"
- 시간개념 / 고객투자에 따른 회수
- 매출증진 / 브랜드 이미지 제고
- ROCI 추정

* 5단계 : 예산, 배분 & 평가
- "평가하고, 다음 전략을 준비하자"
- 예산  지원 배분 / 제로베이스 계획
- Marcomm 프로그램
- 실제 ROCI

그리고, 다시 1단계로!

기존 마컴 계획이 철저히 소비자였다면 IMC의 출발은 DB에서 시작됩니다.
이 DB는 물론 초반 DB를 획득하기 위한 첫번째 과정을 통해 구축하게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5단계가 끝난 후 투자수익율 부분이지요.
내가 투자한 만큼 얼마나 결과가 나왔느냐?
경쟁자와 치열하게 마컴 싸움을 하고 어떤 전리품이 남았느냐에 대한 재평가입니다

"폐쇄적 순환체계"의 기획이란? 바로 이것입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IMC Plan이 끝난 후,
다시 1단계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음
실제 폐쇄 순환 시스템은 소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 앞서, IMC Plan의 큰 틀을 이해하게 되면
더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다음 시간에는 폐쇄적 순환 체계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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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C에 대한 많은 블로거들의 내용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전술의 통합'으로만 생각하는 1차원적인 IMC만 생각하게 됩니다.

 IMC의 태동자체의 이론이나 내용만 공부하거나 들었던 사람은
 마컴의 적절한 전술 통합만을 접해왔기 때문이죠.

 이런 단어 들어보셨죠?

 영앤루비컴 (Young & Rubicom)의 "전체 계란(Whole egg)"
 오길비앤매너 (Ogilvy & Mather)의 "오케스트라"
 
 이런 단어는 외견상 광고대행사가 외견상 통합 대행사 모델에
 창의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명칭을 부여하려는 시도의 단어입니다.

 아무래도 IMC의 인기트렌드를 주장했던 회사들이
 대부분 광고대행사였다는 점에서 광고중심 + 다양한 전술 통합 형태의
 IMC를 알려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내용은 사실 온라인 마케팅이 태동되기 전 IMC입니다.
 
 인터넷 기술과 전자 상거래의 폭발로 인해,
 내부와 외부로 통하는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된것이죠.

 잘 보면...
 이게 이제 단순 마컴 전술 통합으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더욱 큰 개념으로 고객을 위한 IMC 관리가
 기업 내부 모든 조직이 통합되고 운영되어야 잘 돌아가게 됩니다.

 다시 말해
 IMC를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마컴의 방법으로 보는 실무자들의 시각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IMC는 측정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투입과 산출에
 근거한 핵심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그래서 온라인마케팅과 IMC는 궁합이 절묘하게 맞습니다.
 한 때 인기였던 구닥다리 방법이 아니지요.
 
 아. 온라인 마케팅이 아니라. 온라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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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IMC캠페인을 경험하면서, 이론전 소양과 DB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입만 살아있는 컨설턴트가 되지 않기 위해서 IMC공부를 시작했습니다.
'IMC의 실행과 측정'이라는 2004년 IMC연구회에서 나온 책으로 열심히 연구중입니다.

오늘은 IMC의 정의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IMC의 정의

책의 정의를 적어봅니다.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이란 소비자, 현재 및 잠재고객 혹은 기타 목표대상이나 관련된 내외부의 공중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측정 가능하고 조화된 설득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실행, 평가하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과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지속적으로 측정 가능하고 조화된 설득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전반적으로 과거 IMC정의를 보면 다양한 전술의 통합으로 치우친 내용이
많았는데, 다시 정리된 내용을 보니 '브랜드' 관련 내용이 많아졌네요.


2. 맨날 공부하는게 정의인데...


사실 실무에 오래계신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정의가 중요하지..하지만 학계의 정의들은 정의일 뿐이야. 실무는 다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 일을 하면서 공감을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분들과 일을 하면 할수록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개념과 정의가 부족할수록 전략의 응용과 논리, 발상의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죠.

왜 그럴까요?
바로 자신의 경험과 느낌, 그리고 지식만을 믿기 때문이죠.
과거에는 이랬기 때문에 이러면 이럴 것이다. 라는 것,
사실 실무 경험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것은 수많은 상황 중 한 상황을 경험할 뿐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경험할 수는 없겠죠.
그게 사람입니다.

그래서 정의가 중요합니다.
정의는 모든 상황의 출발과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정의를 자주 보고 달달 외울정도로 익혀야 합니다.

그래야 일하면서 그 전략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광고업 하는 사람은 더욱 열심히 익혀야 합니다.

단순 튀는 아이디어를 위해
브랜드와 상관없는 크리에이티브만을 내새울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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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엄청 바쁘네요. 신제품 런칭하는 건을 제가 총담당으로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리 큰 기업은 아니지만 건실하고 오래된 기업입니다.
 (조만간 공식 런칭하면 소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런칭 캠페인으로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진정한 최고 단계의 IMC가 아니라 가장 1차원적인 의미의 IMC입니다.

 IMC의 깊이를 보면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 1단계 : 광고, 홍보, SP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술의 통합
- 2단계 : 고객DB분석을 기초로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개 후 다시 DB로 구축
- 3단계 : 회장님부터 관심을 갖게 되는 전사차원의 IMC

 나중에 하나씩 따져보겠지만 대충 내용은 아시겠죠?

 현재 제가 하는 캠페인은 1단계의 단순한 IMC입니다.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동일한 메시지 (One Voice)를
 다양한 브랜드 접점
에 노출
시키게 되죠. 물론 Action을 유도하는 전술들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 가장 기초적인 IMC라 사실 공부하면서는 우습게 봤는데
 막상 제안, 집행제안, 집행준비를 하면서 정말 빡시더군요.

 정말 광고는 업무가 쉬운편입니다. 업무프로세스와 스코프, 체크리스트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니까요.

 근데 이게 안하던 런칭쇼나, MPR등이 섞여있으니 정말 챙길게 많더라구요.
 어느날은 외부대행사랑 미팅하는데 하루를 소비하기도 합니다.
 하물며 광고주님들은 어떻겠습니까? 물론 대부분 외주로 치고,
 컨펌과정이 더욱 큰 역할이겠지만요.ㅋ

 오늘도 밤늦게 광고주와 협의할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긴밤 지새우며~~

 이게 묘한게 고되고 힘들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대학때부터 전 브랜드를 만들고, 키워나가는 캠페인이 꿈이었거든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유통부터 가격, 그리고 광고홍보캠페인까지
 모든 것들을 제안하고, 컨설팅할 수 있다니...잘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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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중에 고전, 마케팅 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미래형 마케팅 중 이야기 하나를 발췌해봅니다.


 
<2가지의 잘못된 마케팅 觀>


Agenda1. 마케팅 = 판매다?

많은 마케터들이 특강이나, 책을 쓸때 마케팅의 개념을 쉽게 잡아주기 위해
"마케팅 = OO"이다 라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기억하는 데 정말 쉬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개념은 단순화 시킬 수는 있지만, OO의 키워드를 잘못 쓸 때는
공부는 할 수록, 실무를 할 수록 한계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특히 가장 흔한 OO이 바로 '판매'입니다. 흔히 말해 Sales!! 제한적이고 결과적으로
볼때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정말 제한적인 이야기입니다.

왜냐?
마케팅은 판매를 훨씬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판매(Sales)는 마케팅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마케팅의 4P를 보세요. Sales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보다
훨씬 광범위 하지 않습니까?

또한, 마케팅은 회사가 제품을 생산하기 훨씬 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제품이 나온 후
실제적인 판매 확산을 유도하는 활동인 판매(Sales)라는 단어로 개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마케팅 목적이 브랜딩부터 신규 고객 발견, 시장 분석, PLC등 다양한 목적이
있잖아요. 더 설명을 안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합니다.

"마케팅 = 판매!"가 아니라 "마케팅 > 판매"다!


Agenda2. 마케팅은 마케팅 부서의 일이다?

 이 팩트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전 무척 공감합니다.
 최근 신규 브랜드 런칭 캠페인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있는데요.

 실제 요청했던 IMC 업무 외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 CI, BI, 가격전략, 유통전략등
 사실상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전반적인 업무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사실 홍보마케팅과의 일뿐만 아니라 제품개발, 회계, 유통업자들
 다양한 조직내 이해관계자과의 교류 및 의견공유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브랜드의 성공은 제품은 기본이지만
 결국 고객의 Needs & Wants를 충족신다고 할때
 (가격, 유통, 제품패키지등 전부다!!)
 기업내 모든 역량이 마케팅 중심이고 협조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Summary. 마케팅 어려워...
 
  위의 사항 말고도 마케터, 책, 학계등 다양한 시각에서 보는 마케팅에 대한
 개념과 편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내리는 결론은 마케팅은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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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에게는 큰 틀을 주는 Mindset이 있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안쓸려고 했는데,
 제 블로그가 모토가 광고, 마케팅의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담는 것이 꿈이라 포스팅하게 되네요.

Agenda 1 : 마케팅 전략의 큰 틀은?

 일단 기업의 구조 및 비젼, 미션에 따라 마케팅 전략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마케팅책이나 기업조직을 보면 전반적인 맥락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R → STP → MM → I → C


1)     R     = 조사 (Research) - 마케팅 조사, 시장 조사

2)   STP   = 시장세분화(Segmentation), 표적시장 설정 (Targeting), 포지셔닝 (Positioning)

3)    MM   = 마케팅 믹스 (4P - Product, Price, Placement, Promotion) - 최근에는 4C

4)     I      = 실행 (Implementation) -> 실제로는 Execution이라고 많이 쓰임

5)    C      = 통제 (Control) - 피드백을 받고, 결과를 평가하고 STP전략이나 MM 전술을 수정, 개선


"쉽게 말해서...
 조사(R)를 통해 욕구를 가진 소비자들로 구성된, 세분시장을 발견(S)하고, 표적으로 설정(T)하게 된다. 각 표적시장별로 상품을 포지셔닝(P)하여, 자사 제품과 경쟁사 제품들과의 차별적인 위치를 가지게 된다. STP는 전략적 마케팅 사고를 의미하며, 4P로 구성된 전술적 MM을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MM을 실행(I)하게 되고, 통제측정치(C)를 통해 결과를 모니터하고 평가한다. 이를 통해 STP전략과 MM전술을 개선하게 된다.


"더 쉽게 말해서...
조사해서 될놈을 제대로 찾아서 꼬셔서 제품을 팔고 관계를 맺어가고, 결과를 계속 반영


Agenda 2 : 인생사가 다 마케팅 전략

전략과 전술, 마케팅 전략등등...어려운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만 쉽게 말하는 내용에 있어서 결국 모든 것들은 인생에 있어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외부 요인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죠.

위의 마케팅 전략 과정을 봐도 결국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반영'하는...
우리 모든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별 차이가 없다는거죠~

고로 마케터에게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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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만, 전략의 유래가 궁금해서 좀 찾아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뿌리'와 '마케팅 전쟁' 그리고 제 생각을 추가해서 정리했습니다.


Agenda1. 전략의 유래와 다양한 개념

1) 한자로 전략이란 '싸울 전 (戰), 꾀 략(略)'자가 합쳐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싸움하는 꾀'라는 뜻을 가진 군사력 운용의 술(術)을 의미합니다.

2) 전략이라는 용어를 대중화시킨 클라우제비츠는 전략을 '전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전투운용에 관한 술"
이라고 정의했습니다.

3) 영어에서 Strategy라는 용어는 그리스의 'strategos'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strategos는 고대 아테네에서 부족단체의 군대를 지휘했던 장군들을 일컫는
    명칭이었습니다. strategos가 구사하는 용병술을 strategia라고 했는데, 이것은 장군의
    지휘력을 또는 장군의 술을 뜻하는 말입니다.


Agenda2. 마케팅에서 전략이란?

 쉽게 마케팅에서 쓰이는 전략이란 말 그대로 마케팅의 목적, 다시 말해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마케팅 목표를 접근하는 개념은 다양합니다. Goal, Objective등등...
 여튼 마케팅 전략이란 다양한 표현, 설명들이 많지만 전 단 한줄로 설명합니다.

마케팅 전략이란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방향'


Agenda3. 전략은 삶에서 녹아내리는 것이다.

 마케터라서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썼지만 사실 '전략'이라는 개념은 인생의 모든일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결혼 전략, 1억 모으기 전략, 승진 전략, 연애 전략등등...
 전략이라는 용어가 굉장히 딱딱하지만, 실제 의미는 체계적인 기획과 발상이 핵심이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삶속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전략적 사고를 키워나가는 방법은 개인차가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찾아 정리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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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an이란 전략은 광고/마케팅 종사자에게 무척 익숙한 전략 모델입니다.

일단 T는 'Target'을 의미합니다. 다른 광고 전략이 대부분 '메시지 도출'을 위한 것이라면,
T-Plan은 소비자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용어 자체가 관련 업계인들 외에는 이해하기 어려워보이네요;;;)


Agenda1. T-Plan의 대전제

T-Plan의 전략 전개는 다음 3가지부터 시작됩니다.
1)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택은 총체적 인상 (Total Impression)에 의해 좌우된다.
2) 소비자는 브랜드 선택시 짧은 리스트 (Short List)를 활용한다
3) 브랜드 개성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통합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당시에는 아직 '브랜드'가 화두되기 전이라고 볼 때 굉장히 선견지명이 있는 접근이라 할 수 있습니다. 1)번은 브랜드 전략 차원에서 접근하고, 2)은 포지셔닝 사닥다리의 이론에 가깝구요, 3)번은 IMC관점(Push중심의)에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Agenda2. T-Plan 기획 사이클

 T-Plan의 기획 사이클은 다음 5단계가 '순환'됩니다.

1) Where Are We?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우리 브랜드는 지금 사람들의 마음속 어느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시장 위치와
      관련하여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가?
2) Why Are We There? (왜 우리는 그곳에 있는가?)
    - 우리 브랜드의 강/약점을 형성해온 결정적인 요소들은 무엇인가?
3) Where Could We Be? (우리는 어디로 갈 수 있는가?)
    - 현실적으로 우리 브랜드의 미래 위치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4) How Could We Get There? (어떻게 그곳에 갈 수 있는가?)
    - 마케팅 믹스의 어떤 부분을 변화시켰을 때 그 목표에 다다를 수 있는가?
5) Are We Getting There? (우리는 지금 그곳에 가고 있는가?)
    - 우리는 지금 광고 목표를 달성해나가고 있으며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가?

많이 익숙한 기획 사이클이죠?
처음 기획서를 쓰던 당시 이 포맷을 가지고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나네요.
이 T-Plan을 주창한 회사는 JWT(J. Walter Thompson)입니다. 이 부분을 그림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보기 쉬우시죠?
 자세히 보시면, 이성과 감성을 기초로 자료를 수집함으로써 명확한 컨셉도출과 소구포인트를 발견하게 되는겁니다.


 Agenda3. T-Plan은 광고이상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결론이 좀 뜬금 없네요.
 T-Plan이 광고전략을 위해 탄생했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가장 큰 가치는 '소비자의 행동 반응'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단순 '인식'중심의 광고모델들에 비해서 효과적이고 최근 매체 환경 변화에 더 적합한 점입니다.

 다시 말해, 기존 광고모델들이 기업 중심의 메세지 도출을 위한 형태에 가깝다면,
 T-Plan은 충분히 IMC와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중심으로 접근했으며,
 궁극적으로 브랜드의 가치에 영향을 주며 접근을 했다는 점이 지금도 굉장히 가치있는
 모델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쉬운 말로 적어보려고 했는데.쭈욱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어려운 말로 적고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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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지난 포스팅이 부실한 것 같아서 다시 보충해서 올립니다.

 Why? '광고전략은 왜 알아야 하고 필요할까?'

 많은 자료들을 요약 및 검토해본 결과 크게 3가지로 압축할 수 있겠습니다.


 Agenda1. 전략 사고 틀의 지침이다.

 앞으로 다양한 광고모델을 볼 수 있겠지만, 광고메시지가 철저히 이성과 감성의 결합이라고 가정할 때 광고전략은 체계적이어야하고 적절하며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광고컨셉과 메시지를 도출하기는 광고주 설득에도, 또한 마케팅 환경에도 적합하지가 않죠.

 광고 및 모든 마컴 전술들은 철저히 전략적이어야 합니다. 광고 전략의 가장 큰 틀이 바로 이런 모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델들에 맞춰서 익히고 공부하다보면 전략적 사고 틀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 메뉴얼이라는게 있더군요. 물론 광고전략 모델이랑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역할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개발에 있어서, 광고전략에 있어서 사고전개의 큰 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Agenda2. Teamwork

 광고전략 도출에 있어서 많은 팀이 '관여'하게 됩니다. AE로 시작된 kick-off부터 CW, AP, GD, MP등등...많은 사람의 손에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컨셉을 뽑아내는 인문학적 소향과 통찰력, 지식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큰 가이드와 공동 합의된 약속 없이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팀운영이 衆口難方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각 회사별로 광고전략 및 모델에 있어서 모든 조직원들이 충분한 이해도가 있다면 업무 진행에 있어서도 명확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Agenda3. 광고물 평가

 광고전략모델은 각 광고대행사에서 제작하는 광고물을 평가하는데 활용됩니다. 집행 후 광고물의 실제 효과를 측정하고, 평가 결과가 차후에 제작될 광고에 반영되는 순환적인 과정을 거칩니다. (Broadbent, 1999; Schultz, 1990).

 슐츠 교수님의 말을 인용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광고의 목표, 광고물에 대한 측정 기준이 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부연하자면, 처음 이 광고제작의 목적은 무엇인가?의 기준이 된다는 이야기!


 Summary.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왜 딱딱한 광고전략을 공부해야 하죠?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뭐 사실 몰라도 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논리적, 언어적 사고가 뛰어나신 분들은 몰라도 잘하시더라구요 ^^;;;

 하지만 그런 분들은 무척 드물구요. 저같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런 전략 모델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전략의 기본 틀이 되고 발상의 출발이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분야 개발에 있어서 '응용'할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다양한 모델들이 소개되지 않아서 필요성은 여기까지만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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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 to the Basic!

 시간나는대로 광고전략 모델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전략 모델이라는 것이 워낙 오래되었지만,
 위에서 썼듯이 가장 기본을 망각하고는 아무런 전략을 도출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자꾸 기본을 망각하고 자꾸 테크닉만 늘어나는 저를 보면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자.
 기초로 돌아가자 되새기다가 글을 씁니다.

 앞으로 틈나는 대로 대학시절 스터디 했던 내용과 공부하고 함께 나누었던 다양한 전략 모델들에 대해서
 조금씩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포스팅에 앞서서 일단 '모델'이라는 단어를 정리할 필요가 있겠네요.

 CF모델, 빠션 모델, 쇼핑몰 모델도 있고,, 디게 모델(Model)이 많네요.
 모델을 찾아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나오네요.
  이 중에 광고전략 '모델'에 가장 적합한 말은 본보기가 되는 대상이나 모범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광고전략 모델이란,
  광고전략의 '본보기가 되는 대상, 모범'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광고라는 것이 보는 관점에 따라 무척 다르기 때문에 표준화 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CD의 입장에서 보는 광고전략이 다를 수 있고 AP입장에서 보는, AE입장에서 보는
  광고전략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물며 더 깊게 생각해보면 광고회사마다 미션과 방침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광고전략 역시 회사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별로 광고 전략을 살펴보면 이렇게 있습니다. 잘 알려진 광고전략들이죠. 제가 모르는 모델도
   엄청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ㅡㅡ;;;;;;;;
   
   모델은 다 다르지만, 결국 광고전략에 있어서 업무의 효율성 및 명확한 가이드, 지침을 말해주는 것들이죠.
   지속적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혹시 이 포스팅을 보고 회사 관계자분 있으면 꾸준히 '의견 및 소통'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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